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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죠

호흡 2011/06/06 02:12 |


아무도 가볍진 않아요. 바랐던 모습이 있고요. 바라지도 않았는데 예쁜 마음이 있어요.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요. 굳이 택해야 한다면 덜 다치는 쪽을, 더 행복한 쪽을 택하겠지요. 다그치는 쪽 말고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엇비슷하단 쪽을요. 이건 어떻게 보면 마지막 기회. 우습게도 바라지도 않았을.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. 큼지막하게, 끔찍하게 후회하기보다 어서 선택하는 쪽이 나을 걸요


poe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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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ophi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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